제목 보일러, 수도관청소 솔직 이용후기
작성자 수원영통 서현엄마
작성일자 2017-07-04
조회수 1149
갑자기 생각이 나서 들어 와 봅니다.
기억을 좀 해주세요?
초딩 딸이 뛰어 다니며 졸졸 따라다닌집 입니다.
이용후기가 없어서 짠한 마음에 글을 적어봅니다.
사장님 잘 계시죠?
 
우리집은 수원시영통구 영통동 6단지 632동 입니다.
약 1년전 이사를 하여 청소를 의뢰 하였습니다.
2016년 3월 입니다.
집이 1998년부터 12월 부터 입주를 시작하였구요
한 18년 정도....
 
보일러배관에서는 진한 황토물이 정말 장마철때 물흐르듯 한참을 나왔습니다.
안방, 건너방, 작은방, 거실, 주방을 하나씩 벨브를 열고 잠가 가면서, 앞베란다
쪽으로 청소를 하며 물을 내보내 주었습니다.
궁금한 마음에 쭉지켜보았죠?
청소를 안했으면 저 녹들을 끌어 안고 물의 순환도 잘 안되는 집에서 춥게 지내야
했겠구나 싶었습니다.
겨울에 그덕인지 참 따듯하게 지냈습니다.
 
먹는물 일반수도관에서도 뻘건 물이 나오더라구요... 냉수는 조금 나왔습니다.
그런데.... 온수는 정말 황토물이 나왔습니다. 숨기고 싶을 정도로 나왔습니다.
사장님 왈 월래 온수는 나오는데 여기는 심한 편입니다. 하더라구요...
따듯한 물로 샤워를 하고 설거지도 하고 그랬는데....
그날로 사장님깨 바로 샤워기 필터를 사서 끼워쓰고 있습니다.
 
올해는 장마철도 되고 아이들 빨래감이 늘어날 시기라서 세탁기 청소, 에어컨 청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장님 전화한번 드릴게요...
잘좀 부탁드립니다.
이용후기도 적었는데  에누리 부탁드립니다... ㅎㅎㅎ